하나님은 의인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죄인 또한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의인에게만 햇빛과 비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죄인에게도 똑 같이 내려 주십니다. 그것이 그분의 사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런 사랑은 아무 때나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들을 훈련시키실 때나 징계하실 때는 철저하고도 호되게 대응하십니다. 그래야 그들이 완전한 멸망에 이르지 않고 주님의 자녀로서 살아남게 되기 때문입니다.
유다 백성들이 섬기는 헛된 신들은 유다의 성읍 수만큼이나 많았고, 그 신들을 섬기는 제단 수는 예루살렘의 골목길 수만큼이나 많았습니다. 어지간히도 문란하게 타락했습니다. 그런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징계가 있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런 사랑은 아무 때나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들을 훈련시키실 때나 징계하실 때는 철저하고도 호되게 대응하십니다. 그래야 그들이 완전한 멸망에 이르지 않고 주님의 자녀로서 살아남게 되기 때문입니다.
유다 백성들이 섬기는 헛된 신들은 유다의 성읍 수만큼이나 많았고, 그 신들을 섬기는 제단 수는 예루살렘의 골목길 수만큼이나 많았습니다. 어지간히도 문란하게 타락했습니다. 그런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징계가 있어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