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돗 사람들이 예레미야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계속하면 죽이겠다고 했을 때, 예레미야는 그 문제를 주님께로 들고 갔습니다. 당연히, 주님께서는 예레미야를 구원하셨고, 예레미야를 죽이려 하던 그 사람들을 벌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예레미야는, 주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알고 계심을 고백합니다. 예레미야의 마음이 주님과 함께 있음을 주님께서 누구보다도 잘 아실 터이니, 그 사람들을 적절하게 조치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주님께서 내 마음을 아신다는 것보다 세상에 귀한 일은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미워하고 해치려고 하더라도, 주님께서 나의 후원자가 되어 주시고, 나를 지지해주신다면 세상에 그 무엇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아신다는 것, 주님께서 내 마음을 감찰하고 계시다는 것, 이것보다 더 감사한 일은 없습니다.
이에 예레미야는, 주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알고 계심을 고백합니다. 예레미야의 마음이 주님과 함께 있음을 주님께서 누구보다도 잘 아실 터이니, 그 사람들을 적절하게 조치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주님께서 내 마음을 아신다는 것보다 세상에 귀한 일은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미워하고 해치려고 하더라도, 주님께서 나의 후원자가 되어 주시고, 나를 지지해주신다면 세상에 그 무엇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아신다는 것, 주님께서 내 마음을 감찰하고 계시다는 것, 이것보다 더 감사한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