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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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9-01 17: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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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날 2009-09-01 
실린 곳 매일경제 
어느 날 밤, 남편이 아내의 치마를 내리면서 ‘흠...이번에는 여자애를 갖고 싶어, 알았지?’라고 속삭였다.

다음날, 다섯 살 먹은 아들녀석이 엄마의 치마를 기습적으로 내리면서 말했다. ‘나는 플레이스테이션 3를 갖고 싶어.’
864 순정소설과 삼류소설의 차이
863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 단칸방의 비애
861 할아버지의 치매
860 간단한 치료
859 어려운 질문
858 그럴만한 이유
857 질문도 제각각
856 살려준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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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호의에 답하는 법
853 어느 좀도둑의 기도
852 국기의 의미
851 많은 보험금
850 아내를 위한 서비스
849 부부싸움
848 작은 것부터
847 정치인들에게 배울 점
846 원산지 표시
845 오빠,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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