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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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10-03 0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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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날 2009-10-01 
실린 곳 문화일보 
거짓말을 못하는 한 백수가 면접 때 있었던 일이다.

면접관: “이 분야만큼은 자신있다! 내가 최고다!라고 할 만한 특기가 있습니까?”

면접생: “그런 게 있으면 그걸로 밥 먹고 살지. 왜 제가 이런 회사에서 샐러리맨으로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1. 20110307 Dstory.
844 구조조정
843 알밥
842 깨달음
841 남의 남자
840 버스에서 할머니를 도와드렸어요!
839 딱 세 글자로 웃겨 드리겠습니다!
838 기가 막힌 일들
837 소감이 대감?
836 엄친아
835 기억력 개선
834 여자의 계획성
833 친절한 남자
832 칼 쓰는 일
831 꽃을 사는 남자
» 면접생의 황당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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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섹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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