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린 날 | 2009-10-20 |
|---|---|
| 실린 곳 | 서울경제 |
한 남자가 술집에서 젊고 아름다운 여자에게 다가가
"제가 개인적인 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그러자 여자는
"잘 모르겠네요. 얼마나 개인적이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라고 답했다.
남자는
"좋아요"
하고선,
"지금까지 몇 명의 남자와 잠자리를 했어요?"
라고 물었다.
여자는
"말할수 없어요! 그건 내 일이에요!"(That's my business!)
라고 크게 소리쳤다.
그러자 남자는 말했다.
"미안합니다. 난 당신의 직업이 그것인 줄은 몰랐네요."
"제가 개인적인 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그러자 여자는
"잘 모르겠네요. 얼마나 개인적이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라고 답했다.
남자는
"좋아요"
하고선,
"지금까지 몇 명의 남자와 잠자리를 했어요?"
라고 물었다.
여자는
"말할수 없어요! 그건 내 일이에요!"(That's my business!)
라고 크게 소리쳤다.
그러자 남자는 말했다.
"미안합니다. 난 당신의 직업이 그것인 줄은 몰랐네요."
|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 824 | 용용 죽겠지! | 2009-10-07 | |
| 823 | 뉴요커 | 2009-10-11 | |
| 822 | 멋쟁이 신사 | 2009-10-12 | |
| 821 | 천당 | 2009-10-13 | |
| 820 | 편지가 왔습니다! | 2009-10-13 | |
| 819 | 선물 | 2009-10-16 | |
| 818 | 절교의 이유 | 2009-10-18 | |
| 817 | 빨아먹는 것 | 2009-10-19 | |
| 816 | 업보 | 2009-10-19 | |
| 815 | 아멘! | 2009-10-20 | |
| » | 개인적 질문 | 2009-10-20 | |
| 813 | 영리한 고양이 | 2009-10-21 | |
| 812 | 투자은행가와 피자 | 2009-10-22 | |
| 811 | 직장에서 쫓겨날 7가지 징조 | 2009-10-22 | |
| 810 | 교육의 중요성 | 2009-10-23 | |
| 809 | 과대망상 | 2009-10-23 | |
| 808 | 오늘은 얼마나 썼니? | 2009-10-24 | |
| 807 | 고참 기업인이란 | 2009-10-25 | |
| 806 | 세 수녀의 죄 | 2009-10-26 | |
| 805 | 작전상 후퇴 | 2009-10-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