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가 백성들을 향하여 눈물로 호소합니다. 교만하게 굴지 말고 제발 귀 기울여 잘 들으라고 당부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레미야는 숨어서 울 수밖에 없고, 그의 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릴 것이라고 심경을 피력합니다.
주님께서 날을 어둡게 하시기 전에, 날이 어두워져서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 전에 우리는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지금 밝음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금 신수가 멀쩡하다고, 주님께 영광 돌리기를 게을리 하면 불행이 순식간에 밀어닥칠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잘 요약해주셨듯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이 둘 가운데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으면, 그것은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날을 어둡게 하시기 전에, 날이 어두워져서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기 전에 우리는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지금 밝음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금 신수가 멀쩡하다고, 주님께 영광 돌리기를 게을리 하면 불행이 순식간에 밀어닥칠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잘 요약해주셨듯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이 둘 가운데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으면, 그것은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