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너에게 정하여준 배당이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0-01-12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13:24-25
성서본문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사막의 바람에 나부끼는 검불처럼,
산산이 흩어 놓겠다.
이것은 너의 몫이며,
내가 너에게 정하여 준 배당이다.
나 주의 말이다.

너는 나를 잊어버리고,
헛된 것을 믿었다.

(예레미야서 13:24-25)
성서요약 그러므로 내가너희 흩어놓고 말것이다
바람앞의 검불처럼 흩어놓고 말것이다
네가나를 망각하고 헛된것을 믿었기에
그것이곧 내가네게 정하여준 배당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은 땅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주님을 잊어버리고 헛된 것을 믿은 백성에게는 바람 앞의 검불처럼 흩어지는 운명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량주에 투자한 사람은 이득을 배당받지만, 깡통주에 투자한 사람은 손해를 배당받습니다.

"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자기 육체에다 심는 사람은 육체에서 썩을 것을 거두고, 성령에다 심는 사람은 성령에게서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갈라디아서 6:7-8).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84 2009-11-02 예레미야서 8:21-22 딸의 병이 낫지 않는 이유 3421
283 2009-11-03 예레미야서 9:1-2 울다가 지친 예레미야 3454
282 2009-11-04 예레미야서 9:3 주님의 대답 3452
281 2009-11-05 예레미야서 9:4-6 불신시대 3407
280 2009-11-06 예레미야서 9:7-9 독 묻은 화살 3537
279 2009-11-09 예레미야서 9:10-11 산을 보며 우는 예레미야 3123
278 2009-11-10 예레미야서 9:12 원인을 찾아라! 2806
277 2009-11-11 예레미야서 9:13-16 쓴 쑥을 먹어야 할 때 2904
276 2009-11-12 예레미야서 9:17-18 "조가를 불러 다오!" 2986
275 2009-11-13 예레미야서 9:19 "어쩌다가 우리가…" 3136
274 2009-11-16 예레미야서 9:20-21 "애도하는 법을 가르쳐라!" 2949
273 2009-11-17 예레미야서 9:22 "너는 이렇게 전하여라!" 3030
272 2009-11-18 예레미야서 9:23-24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2926
271 2009-11-19 예레미야서 9:25-26 "몸의 할례, 마음의 할례" 2922
270 2009-11-20 예레미야서 10:1-4 배우지 말아야 할 것 2898
269 2009-11-23 예레미야서 10:5 허수아비 2875
268 2009-11-24 예레미야서 10:6-7 "세계 만민의 임금님" 2830
267 2009-11-25 예레미야서 10:8-9 "그들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2814
266 2009-11-26 예레미야서 10:10-11 "우상들에 대하여" 2833
265 2009-11-27 예레미야서 10:12-13 "주님께서 호령을 하시면" 29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