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은 부정한 짓을 계속 저질러 왔습니다. 음란하게 소리를 지르며 간음하기를 일삼았습니다. 음욕에 빠져 있을 때는 물불을 가리지 않게 되고, 남의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주님께서는 유다 백성들의 모습을 일일이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이런 백성에 대해 주님께서는 벌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 벌이 의미심장합니다. 지금까지는 자의로 치마를 걷어올렸지만, 이제는 강제로 치마가 걷어올려지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원해서 치마를 들어올리는 것은 쾌락일 수 있지만, 강제로 치가마 들어올려지는 것은 수치입니다.
이런 백성에 대해 주님께서는 벌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 벌이 의미심장합니다. 지금까지는 자의로 치마를 걷어올렸지만, 이제는 강제로 치마가 걷어올려지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원해서 치마를 들어올리는 것은 쾌락일 수 있지만, 강제로 치가마 들어올려지는 것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