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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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1-20 04: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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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날 2010-01-19 
실린 곳 서울경제 
어떤 여자가 한 달에 하루는 밤늦도록 친구들과 카드를 쳤다.

11시 30분쯤 들어가는데 매번 남편을 깨우는 게 신경이 쓰였다.

어느날 밤 그녀는 남편을 깨우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래서 거실에서 옷을 벗고, 지갑은 손에 든 채 살금살금 알몸으로 침실로 들어섰다.

침대에서 책을 읽고 있던 남편이 기겁을 하며,

"이 여자가 미쳤나! 그래 몽땅 털렸어?"
704 이 물건은 무엇일까요?
703 대책 없는 아내
702 걸리면 잘라버린다
701 동물 뉴스
700 당신의 마음을 읽어 드립니다
699 들어갈 때는 뻣뻣 나올 때는 흐물?
698 정말로 무지무지하게 악랄한 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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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불량 자동차?
695 중국의 흉악한 살인범 이름은?
694 건강한 치아 유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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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곤충의 몸을 세 부분으로 나누면?
691 제 1 회 TOKIC 정기 시험
690 F-16보다 정확성을 자랑하는 무기는?
689 똥 나라에 사는 고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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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성인 여성의 몸에 있는 것?
686 삶은 계란을 영어로 하면?
685 최종 목표점이 구멍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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