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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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4-08 05: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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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날 2010-04-06 
실린 곳 국민일보 
남자교인 몇 명이 서로 인사를 했다. “아, 저는 오명익 집사입니다.” “오 집사님은 안수집사님이시군요, 저는 이상홍 서리집사입니다.” “아, 그러세요. 저는 박순용 포리집사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무슨 소리인지 몰라 소개한 사람을 쳐다보자 그가 웃으면서 말을 이었다.

“삼십 대는 서리집사, 사십 대는 포리집사 아닌가요?”
4644 이런 도메인도 있더라
4643 달팽이 쇼
4642 허무 수수께끼
4641 3분 후에
4640 3초 안에 대답하세요.
4639 똑똑한 남자, 멍청한 여자
4638 골때리는 문제
4637 한 여인의 치마 속
4636 미소의 반댓말은?
4635 몇 가지 퀴즈
4634 인터넷 최고의 거짓말은?
4633 절때~!!! 엄마 몰래 보세용
4632 네 말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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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0 그녀의 가슴
4629 분식집에서
4628 여자들은 이게 젤 궁금해요
4627 생일을 기억하는 방법
4626 너를 안고 뛰다를 네 자로 줄이면?
4625 집에 들어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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