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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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4-13 14:58:27
0 2014
실린 날 2010-04-12 
실린 곳 문화일보 
의사가 보호자에게 아주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수술 시기가 너무 늦었습니다.”

부인으로 보이는 보호자. 의사 말이 끝나자마자 오열한다.

“흑흑! 그럼 우리 그인 어떻게 되는 거지요?”

“뭘 어떻게 해요! 나이 80에 지금 해서 뭘하게~.”

“그래도 해 주세요.”

“부인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60이오.”

“간호사! 수술 준비해.”

이렇게 해서 팔순 노인의 포경수술이 결정되었다.
604 청소년과 아저씨
603 친구 놀려주는 문자
602 메일을 받으려면
601 PC방 알바 고수의 대답
600 핸드폰 문자... 이럴 때 비참하다
599 자본주의 지옥과 공산주의 지옥
598 (주)국회의원 모집공고
597 번복된 기사
596 우리 나라, 아직은 희망이 있다
595 의술의 발달
594 국민이 진실로 원하는 것
593 힐러리의 고민
592 대통령의 거시기
591 개와 국회의원
590 연예인과 정치인의 공통점 차이점
589 정치인이 가지는 오감(五感)
588 정치인의 연설
587 세상에서 제일 웃기는 일
586 깨운 이유
585 정치가와 조폭의 닮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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