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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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4-13 14: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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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날 2010-04-13 
실린 곳 문화일보 
주야로 스스럼없이 남편과 키스하는 며느리를 시어머니가 나무란다.

“얘야, 넌 이 시어머니 앞에서 그게 무슨 짓이냐! 아범이 출근할 때도 ‘쪽’, 퇴근해 돌아올 때도 ‘쪽’. 정말로 두 눈 뜨고 못봐주겠다.”

그러자 며느리가 대답했다.

“그래서 저희들은 눈을 감고 하잖아요. 어머님!”
604 청소년과 아저씨
603 친구 놀려주는 문자
602 메일을 받으려면
601 PC방 알바 고수의 대답
600 핸드폰 문자... 이럴 때 비참하다
599 자본주의 지옥과 공산주의 지옥
598 (주)국회의원 모집공고
597 번복된 기사
596 우리 나라, 아직은 희망이 있다
595 의술의 발달
594 국민이 진실로 원하는 것
593 힐러리의 고민
592 대통령의 거시기
591 개와 국회의원
590 연예인과 정치인의 공통점 차이점
589 정치인이 가지는 오감(五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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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정치가와 조폭의 닮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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