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머니 원통합니다. 왜 나를 낳으셨습니까? 온 세상이 다 나에게 시비를 걸어오고, 싸움을 걸어옵니다"(예레미야서 15:10) 하며 예레미야가 주님 앞에서 탄식하고 있을 때에 주님께서 정말 시원한 답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약속을 주셨습니다. (1) 누가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어 오더라도 그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예레미야에게 주시겠다는 것, (2) 예래미야의 원수가 재앙을 당해서 궁지에 빠지게 되리라는 것, (3) 궁지에 빠진 원수가 예레미야를 찾아와서 살려 달라고 간청하게 되리라는 것. 그 어떤 유능한 작가라도 이보다 더 극적인 드라마를 쓰지는 못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약속을 주셨습니다. (1) 누가 시비를 걸고 싸움을 걸어 오더라도 그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예레미야에게 주시겠다는 것, (2) 예래미야의 원수가 재앙을 당해서 궁지에 빠지게 되리라는 것, (3) 궁지에 빠진 원수가 예레미야를 찾아와서 살려 달라고 간청하게 되리라는 것. 그 어떤 유능한 작가라도 이보다 더 극적인 드라마를 쓰지는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