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10-05-13 04:44:02
0 1828
실린 날 2010-05-10 
실린 곳 문화일보 
가정시간에 여고생을 상대로 선생님이 순결에 대한 설명을 아주 쉽게 해 주고 있었다. 그런데도 이해가 안 가는 학생이 손을 들었다.

“선생님, 이 험난한 세상에 순결을 꼭 지켜야 하나요?”

“여성의 순결이란, 도로교통법과 같아!”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들키지만 않으면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된다는 말이지.”

1. 20100929 twt.
564 충청도 부부의 대화
563 직장의 세 여자
562 데이브와 메이블
561 아직도 안 읽었다고요?
560 밤새도록 술 마시는 이유
559 눈탱이가 밤탱이!
558 욕 처먹을 각오로 씁니다!
557 버스를 기다리면서…
556 정답
555 머리가 좋은 이유
554 조강지처
553 왜 손들고 기도할까?
552 머리가 좋은 이유
551 어떤 사람 별명
550 어려운 질문
549 변 종류 베스트 8
548 부전자전
» 순결
546 자녀를 다섯 낳은 엄마
545 유럽의 천국과 지옥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