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의 탄식이 이어집니다. 예레미야는 웃으면서 떠들어대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음에 주님의 분노를 가득 담은 채 주님의 손에 붙들려서 외롭게 앉아 있습니다. 예레미야의 즐거움은 오직 주님의 말씀뿐입니다.
주님의 손에 붙들려 있는 사람은 예레미야와 같은 사람입니다. (1)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받아먹으며 거기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2) 시대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3) 외롭지만 그것까지 견디며 주님의 품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주님의 손에 붙들려 있는 사람은 예레미야와 같은 사람입니다. (1)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받아먹으며 거기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2) 시대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3) 외롭지만 그것까지 견디며 주님의 품을 벗어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