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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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6-08 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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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날 2010-06-03 
실린 곳 서울경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죽은 뒤 지옥에 갔다. 사탄은 지옥이 만원이어서 클린턴이들어오면 다른 한 사람은 지옥에서 빠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첫 문이 열렸다.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이 큰 바위를 작은 돌로 부수는 벌을 받고 있었다. 두 번째 문이 열렸다. 에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이 더러운 물 구덩이에서 물 위에 뜬 자동차 부품을 입으로 물려고 하고 있었다. 세 번째 문이 열렸다. 켄 스타 전 특별검사(클린턴 성추문 사건 파헤침)가 벌거벗은 채 손발이 묶여 있었다. 그 앞에는 모니카 르윈스키가 무릎을 꿇고 앉아 특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저게 좋겠어요!” 클린턴이 외쳤다. “알겠네” 사탄이 말했다. “모니카, 나가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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