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10-06-08 18:03:44
0 1911
실린 날 2010-06-04 
실린 곳 문화일보 
한 남자가 길을 가다 길가에 점을 보는 데가 있어 호기심에 들어갔다.

점쟁이는 남자를 쳐다보며 말했다.

“음~ 당신은 두 아이의 아버지야!”

남자:ㅎㅎ 처음부터 틀렸어요!

저는 세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점쟁이:그건 당신 생각이지!

남자:하 참! 난 세 아이의 아버지란 말이에요.

점쟁이가 다시 씩~ 웃으며 하는 말.

“그건 당신 생각일 뿐이야!”
4644 이런 여자 짜증난다 [통신편]
4643 프로그래머의 시
4642 PC 기도
4641 통신 초보자와 숙련자
4640 빌게이츠 이야기
4639 국회의사당 앞에서
4638 신의 경고
4637 2001년의 이야기나라
4636 직업 다툼
4635 인도인과 러시아인
4634 베짱이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4633 아랍인들이 글 읽는 방향
4632 컴맹과 컴도사
4631 보신탕집에 간 정치가들
4630 윈도우즈98의 비밀
4629 독립운동
4628 최첨단 기술
4627 갖가지 엉덩이
4626 이색 백과사전
4625 장난끼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