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가 이번에는 전혀 다른 메시지를 듣습니다. 지금까지 주님께서는 유다 백성에게 형벌을 내리리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갑자기 형벌이 끝나고 그들을 다시 고향 땅으로 데려다 놓으리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듯이 보이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합니다. 백성을 징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는 회복의 그림도 동시에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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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0-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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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16:14-15 |
성서본문 | "그러므로 보아라, 나 주의 말이다. 그 날이 지금 오고 있다. 그 때에는 사람들이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이 쫓겨가서 살던 북녘 땅과 그 밖의 모든 나라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신 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할 것이다. 나는 그들의 조상에게 주었던 고향 땅에 그들을 다시 데려다 놓을 것이다." (예레미야서 16:14-15) |
성서요약 | 그러므로 여기보라 너희주님 나말한다 나의형벌 거둘그날 지금여기 오고있다 내가그들 조상에게 몸붙이고 살라한땅 그땅으로 이사람들 다시데려 놓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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