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갑절로 보복하겠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0-03-05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16:17-18
성서본문 내가 그들의 모든 행실을
똑똑히 지켜 보고 있기 때문에,
그들도 내 앞에서 숨을 수가 없고,
그들의 죄악도 내 눈 앞에서 감추어질 수가 없다.
그들이 시체 같은 우상으로 내 땅을 더럽히고,
내가 그들에게 물려준 땅을
역겨운 우상들로 가득 채워 놓았으니,
나는 이렇게 우선 그들의 죄악과 허물을
갑절로 보복하겠다."

(예레미야서 16:17-18)
성서요약 내가그들 모든행실 지켜보고 있는터라
그사람들 내앞에서 숨을수가 없으리라
그들에게 물려준땅 우상으로 채웠으니
나는우선 그들죄악 배로보복 할것이다
언제부터인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대단히 무감각해졌습니다. 예전에는 '하나님께서 벌 주신다!' 하면 상당히 무서워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성도들은 무서워하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신자들이 신앙생활을 취미생활처럼 생각합니다. 생활의 우선순위에서 가장 앞에 두어야 할 일인데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모든 행실을 똑똑히 지켜보고 계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924 2003-04-25 민수기 28:1-29:40 각종 제사 822
1923 2003-04-02 민수기 2:1-34 가문별, 가족별로 893
1922 2003-04-26 민수기 30:1-16 주님께 서원한 것 811
1921 2003-04-27 민수기 31:1-54 나누기 728
1920 2003-04-28 민수기 32:1-42 요단강 동쪽 지파들 889
1919 2003-04-29 민수기 33:1-34:29 이집트에서 모압까지 825
1918 2003-04-30 민수기 35:1-36:13 도피성 890
1917 2003-04-03 민수기 3:1-51 맏이 구실 777
1916 2003-04-04 민수기 4:1-49 제 임무를 다 했습니다 827
1915 2003-04-05 민수기 5:1-31 아내의 간통을 밝히는 절차 1018
1914 2003-04-06 민수기 6:1-27 나실 사람 규율 1243
1913 2003-04-07 민수기 7:1-89 지도자의 모범 869
1912 2003-04-08 민수기 8:1-9:23 주님의 지시에 따라 847
1911 2002-12-13 베드로전서 1:1-25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816
1910 2002-12-14 베드로전서 2:1-3:22 아내와 남편 844
1909 2002-12-15 베드로전서 4:1-5:20 하나님께 복종하십시오 849
1908 2002-12-16 베드로후서 1:1-21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 937
1907 2002-12-17 베드로후서 2:1-3:18 개처럼? 돼지처럼? 912
1906 2002-12-01 빌레몬서 1:1-25 바울의 부탁 한 가지 1089
1905 2002-11-03 빌립보서 1:1-30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 받는 특권 8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