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대단히 무감각해졌습니다. 예전에는 '하나님께서 벌 주신다!' 하면 상당히 무서워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성도들은 무서워하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신자들이 신앙생활을 취미생활처럼 생각합니다. 생활의 우선순위에서 가장 앞에 두어야 할 일인데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모든 행실을 똑똑히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모든 행실을 똑똑히 지켜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