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10-07-13 10:08:21
0 1669
실린 날 2010-07-12 
실린 곳 한국경제 
신부가 급한 일로 출타를 해야 했다. 고해성사실을 비우면 안 돼서 길 건너편 친한 랍비에게 대신 고해를 봐달라고 했다. 그가 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기로 했다. 두 사람은 고해실에 앉았다. 잠시 후 여자가 들어와 "신부님,전 간통을 했어요"라고 했다. 신부:"몇 번 했어요?" 여자:"세 번요. " 신부:"성모송을 두 번 외고 5달러를 헌금한 다음 가서 더 죄를 짓지 말아요. " 잠시 후 남자가 들어오더니 "신부님,간통을 했어요"라고 했다. 신부:"몇 번요?" 남자:"세 번요. " 신부:"성모송을 두 번 외고 5달러를 헌금한 다음 가서 더 죄를 짓지 말아요. " 랍비가 어떻게 하는지 안 것 같아서 신부는 떠났다. 잠시 후 여자가 들어오더니 "신부님,전 간통을 했습니다"라고 했다. 랍비:"몇 번요?" 여자:"한 번요. " 랍비:"가서 두 번 더 한 다음 5달러를 헌금해요. "
4644 이런 여자 짜증난다 [통신편]
4643 프로그래머의 시
4642 PC 기도
4641 통신 초보자와 숙련자
4640 빌게이츠 이야기
4639 국회의사당 앞에서
4638 신의 경고
4637 2001년의 이야기나라
4636 직업 다툼
4635 인도인과 러시아인
4634 베짱이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4633 아랍인들이 글 읽는 방향
4632 컴맹과 컴도사
4631 보신탕집에 간 정치가들
4630 윈도우즈98의 비밀
4629 독립운동
4628 최첨단 기술
4627 갖가지 엉덩이
4626 이색 백과사전
4625 장난끼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