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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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7-13 1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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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날 2010-07-12 
실린 곳 한국경제 
신부가 급한 일로 출타를 해야 했다. 고해성사실을 비우면 안 돼서 길 건너편 친한 랍비에게 대신 고해를 봐달라고 했다. 그가 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기로 했다. 두 사람은 고해실에 앉았다. 잠시 후 여자가 들어와 "신부님,전 간통을 했어요"라고 했다. 신부:"몇 번 했어요?" 여자:"세 번요. " 신부:"성모송을 두 번 외고 5달러를 헌금한 다음 가서 더 죄를 짓지 말아요. " 잠시 후 남자가 들어오더니 "신부님,간통을 했어요"라고 했다. 신부:"몇 번요?" 남자:"세 번요. " 신부:"성모송을 두 번 외고 5달러를 헌금한 다음 가서 더 죄를 짓지 말아요. " 랍비가 어떻게 하는지 안 것 같아서 신부는 떠났다. 잠시 후 여자가 들어오더니 "신부님,전 간통을 했습니다"라고 했다. 랍비:"몇 번요?" 여자:"한 번요. " 랍비:"가서 두 번 더 한 다음 5달러를 헌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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