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린 날 | 2010-07-12 |
|---|---|
| 실린 곳 | 서울경제 |
어느 날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서 바텐더에게 말했다. "더블 보드카 6잔 주시오." 바텐더가 놀라서 말했다. "와! 엄청나게 열 받는 일이 있었나 보군요." "그렇다오. 형이 게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까." 다음날 그 남자가 또 술집에 들어와서 같은 것을 주문했다. 바텐더가 다시 오늘은 무슨 일때문에 그러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다. "내 동생도 알고 보니 게이였단 말이오!" 셋째 날, 이 남자는 다시 술집에 들어와 또 다시 더블 보드카 6잔을 주문했다. 바텐더가 물었다. "맙소사! 당신네 집에는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단 말이요?" "있죠…. 우리 마누라가 그렇다오."
|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 444 | 세일즈맨의 아내 | 2005-11-28 | |
| 443 | 황우석 박사님 | 2005-12-21 | |
| 442 | 물가 인상 어록 | 2005-06-19 | |
| 441 | 햄버거 게임 | 2003-08-08 | |
| 440 | 싸우기 싫을 때 대처방법 | 2003-04-15 | |
| 439 | 마누라와 애인 | 2004-01-04 | |
| 438 | 부인과 변호사 | 2006-04-07 | |
| 437 | 골프와 소변(男)의 공통점 | 2005-02-10 | |
| 436 | 벼룩의 간을 어떻게 빼먹을까요? | 2002-01-29 | |
| 435 | 별난 화장실 | 2005-11-28 | |
| 434 | 소똥의 교훈 | 2006-08-15 | |
| 433 | 딸의 장래 | 2005-02-23 | |
| 432 | 남자가 질투하는 남자 | 2007-03-23 | |
| 431 | 지가 위에서 한다더니 | 2006-05-29 | |
| 430 | 찢어진 콘돔 | 2006-07-31 | |
| 429 | 공대에 여학생끌어들이는법 | 2005-09-08 | |
| 428 | 지하철에서 쓰레기 버리기 | 2005-09-06 | |
| 427 | 금붕어의 항변 | 2002-09-30 | |
| 426 | 들볶는 여자 | 2005-12-21 | |
| 425 | 교통사고 | 2005-07-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