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10-07-13 10:09:32
0 2241
실린 날 2010-07-12 
실린 곳 서울경제 
어느 날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서 바텐더에게 말했다. "더블 보드카 6잔 주시오." 바텐더가 놀라서 말했다. "와! 엄청나게 열 받는 일이 있었나 보군요." "그렇다오. 형이 게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까." 다음날 그 남자가 또 술집에 들어와서 같은 것을 주문했다. 바텐더가 다시 오늘은 무슨 일때문에 그러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다. "내 동생도 알고 보니 게이였단 말이오!" 셋째 날, 이 남자는 다시 술집에 들어와 또 다시 더블 보드카 6잔을 주문했다. 바텐더가 물었다. "맙소사! 당신네 집에는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단 말이요?" "있죠…. 우리 마누라가 그렇다오."
4644 우리 것이 더 예뻐요
4643 랍비와 택시 운전사
4642 늘 바지가 흘러내렸던 사람은?
4641 무자식 상팔자
4640 왕 기억력
4639 오리 사냥
4638 대장장이
4637 자동차 고장
4636 신문 판매원
4635 관절염
4634 수녀님들의 비밀
4633 님의 침묵(주식 버전)
4632 봉투를 펴보세요
4631 신부님의 기도
4630 신부님의 인성교육
4629 결혼한 것처럼
4628 땡돌이의 산수공부
4627 예수님 탄생의 숨겨진 비밀
4626 저속한 말
4625 그럼 네가?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