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주님의 대답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0-03-09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16:21
성서본문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그들에게 알리겠다.
이번에는 나의 권세와 능력을 그들에게 알려서,
나의 이름이 '주'라는 것을
그들이 깨닫게 하겠다."

(예레미야서 16:21)
성서요약 그러므로 여기보라 너의주님 나말한다
나의존재 그들에게 확실하게 알리겠다
이번에는 나의권세 나의능력 보여주어
나의이름 주라는것 깨닫도록 할것이다
예레미야가 주님께 이르기를, 이방 나라 사람들도 손으로 우상을 만들어서 섬기는 것이 헛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예레미야의 생각이 옳다고 확언해 주십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주님의 권세와 능력을 이방 사람들에게 알려서,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분명히 알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을 때 주님께서 "그래, 네 말이 맞아. 그렇게 할 거야!"라고 응답을 주시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84 2005-05-02 잠언 24:13-14 "아이들아, 꿀을 먹어라" 2685
283 2005-05-03 잠언 24:15-16 칠전팔기(七顚八起) 2601
282 2005-05-04 잠언 24:17-18 원수가 넘어질 때 기뻐하지 마라 2852
281 2005-05-06 잠언 24:19-20 행악자 때문에 분개하지 마라 2505
280 2005-05-07 잠언 24:21-22 변절자들과 사귀지 마라 2777
279 2005-05-09 잠언 24:23-25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려면 2563
278 2005-05-10 잠언 24:26-29 참된 우정 2603
277 2005-04-25 잠언 24:3-4 몸 만들기 2432
276 2005-05-11 잠언 24:30-34 게으른 사람의 일터 2387
275 2005-04-26 잠언 24:5-6 지혜가 더 강하다 2644
274 2005-04-27 잠언 24:7 입을 열기 전에 2359
273 2005-04-28 잠언 24:8-9 미움 받을 사람 2501
272 2005-05-12 잠언 25:1-3 헤아리기 어려운 주님의 마음 2450
271 2005-05-17 잠언 25:11-12 들을 줄 아는 귀 2419
270 2005-05-18 잠언 25:13 믿음직하다는 것 2367
269 2005-05-19 잠언 25:14 빈말 2456
268 2005-05-20 잠언 25:15 설득의 예술 2496
267 2005-05-21 잠언 25:16-17 과유불급(過猶不及) 2999
266 2005-05-23 잠언 25:18-20 놀부 심보 2764
265 2005-05-24 잠언 25:21-22 원수 상대하기 25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