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가 주님께 이르기를, 이방 나라 사람들도 손으로 우상을 만들어서 섬기는 것이 헛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예레미야의 생각이 옳다고 확언해 주십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주님의 권세와 능력을 이방 사람들에게 알려서,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분명히 알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을 때 주님께서 "그래, 네 말이 맞아. 그렇게 할 거야!"라고 응답을 주시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을 때 주님께서 "그래, 네 말이 맞아. 그렇게 할 거야!"라고 응답을 주시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