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10-08-16 03:27:46
0 1741
실린 날 2010-08-12 
실린 곳 서울경제 
세 목사가 점심을 먹고 있었다. 한 목사가 말하기를, "저기, 여름부터 우리 교회 다락방에 박쥐가 들끓고 있어 정말 골치가 아파. 쫓아버리려고 온갖 방법을 시도했지만 전부 소용이 없더라고" 다른 목사도 말했다. "나도 마찬가지야. 우리 교회 종탑에도 박쥐가 수백마리가 있어. 거기에 향을 피웠는데도 박쥐들이 달아나지 않아" 그러자 세번째 목사가 자랑스럽게 말했다. "나는 박쥐들에게 모두 침례를 주고 우리 교회 성도로 삼았지. 그 이후로 한 마리도 오지 않더라고!"
4264 연예인들의 유머감각
4263 짜증을 유발하는 장난전화
4262 남편 뒷조사
4261 각목으로 맞은 사건
4260 웃기는 실화
4259 화장실에서 황당한 경우들
4258 모범생/날라리/일진회
4257 어느 착한 곰 이야기
4256 컨닝이 좋은 점
4255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4254 얄미운 뇬들
4253 카투사의 비밀
4252 온라인 Q&A
4251 오늘의 요리강습 - 술
4250 문제 여학생과 모범 여학생
4249 바람둥이 신랑 신부의 독백
4248 미니스커트 속을 보는 방법
4247 이 자♥ 어마예요?
4246 5:0 한국 축구, 잘한 거다
4245 희빈 장씨의 비참한 최후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