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이 힘이 되어줄까 하고 기웃거리는 사람들은 저주를 받겠지만,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말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풍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아서, 가뭄이 와도 걱정이 없고 무더위가 와도 걱정이 없습니다. 그는 오직 기쁜 마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을 뿐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시편 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시편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