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예레미야 사이에 있었던 이전의 대화는 '주님에게서 마음을 멀리하고 오히려 사람을 의지하며 사람이 힘이 되어 주려니 하고 믿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5)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은 '그러나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7)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대화가 좀 더 진전됩니다. 예레미야가 묻습니다.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아주 썩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니, 누가 그 속을 알 수 있습니까?"(9). 이 질문에 대한 주님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각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심장을 감찰하며, 각 사람의 행실과 행동에 따라 보상하는 이는 바로 나 주다"(10).
사람은 사람의 더러운 속을 알 수 없지만 주님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일부 사람을 영원히 속이거나, 모든 사람을 한동안 속일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그러나 사람이 잠시 잠깐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이제 대화가 좀 더 진전됩니다. 예레미야가 묻습니다.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아주 썩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니, 누가 그 속을 알 수 있습니까?"(9). 이 질문에 대한 주님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각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심장을 감찰하며, 각 사람의 행실과 행동에 따라 보상하는 이는 바로 나 주다"(10).
사람은 사람의 더러운 속을 알 수 없지만 주님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일부 사람을 영원히 속이거나, 모든 사람을 한동안 속일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그러나 사람이 잠시 잠깐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