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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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9-13 05: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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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날 2010-09-08 
실린 곳 서울경제 
다람쥐 두마리가 숲속을 걸어가고 있었다. 첫번째 다람쥐가 땅콩을 발견했으나 두번째 다람쥐가 뛰어올라 잡으며 "내 땅콩"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첫번째 다람쥐는 "불공평해. 내가 먼저 발견했잖아"라고 외쳤다.

그때 변호사 다람쥐가 나타났다. "내가 문제를 해결해줄게" 변호사 다람쥐는 땅콩을 반으로 쪼갰다. 그리고 껍질을 절반씩 각각의 다람쥐에게 나눠주면서 말했다. "됐지? 이제 문제는 해결됐어."그리고 말했다. "알맹이는 수임료니까 내가 가질게"
344 신청곡
343 애인 몰래 바람 피우고 싶죠?
342 부부란?
341 서기 3330년의 발굴
340 애인과 차에서
339 세계 최강의 한국 축구
338 다리가 파랗게 변했어요
337 이런 담배는 어떨까요?
336 엄마는 모르실꺼야
335 남자들이 알기나 할까?
334 너의 따뜻한 온기
333 추석 때 이런 말 빠지지 않는다
332 아랍인들이 글 읽는 방향
331 악어 먹이
330 허준 출연진들의 고스톱
329 옛날아이VS요즘아이
328 춤추는 오리(옛날유머)
327 에디슨이 잘하는 것은?
326 택시와 귀신 (옛날유머)
325 다섯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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