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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희망은"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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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10-03-24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17:12-13
성서본문 우리의 성전은 영광스러운 보좌와 같다.
처음부터 높은 산 위에 자리를 잡았다.

주님, 이스라엘의 희망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을 버리는 사람마다 수치를 당하고,
주님에게서 떠나간 사람마다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을 버리고 떠나간 것이므로,
그들은 땅바닥에 쓴 이름처럼 지워지고 맙니다.

(예레미야서 17:12-13)
성서요약 높은산의 우리성전 영광스런 주님보좌
이스라엘 우리희망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하나님 버리는이 큰수치를 당케되고
결국에는 그이름이 소멸케될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일찍이 이렇게 말한 바가 있습니다. "이방 사람이 섬기는 허황된 우상들 가운데 비를 내리는 신들이 있습니까? 하늘인들 스스로 소나기를 내려 줄 수가 있습니까? 주 우리의 하나님, 그런 분은 바로 주님이 아니십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주님께만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지으셨기 때문입니다"(예레미야서 14:22).

다윗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내 희망은 오직 주님뿐입니다"(시편 39:7). 또 이사야도 말했습니다.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이사야서 40:31). 오직 주님께만 희망을 걸고 사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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