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는 일찍이 이렇게 말한 바가 있습니다. "이방 사람이 섬기는 허황된 우상들 가운데 비를 내리는 신들이 있습니까? 하늘인들 스스로 소나기를 내려 줄 수가 있습니까? 주 우리의 하나님, 그런 분은 바로 주님이 아니십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주님께만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지으셨기 때문입니다"(예레미야서 14:22).
다윗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내 희망은 오직 주님뿐입니다"(시편 39:7). 또 이사야도 말했습니다.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이사야서 40:31). 오직 주님께만 희망을 걸고 사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다윗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내 희망은 오직 주님뿐입니다"(시편 39:7). 또 이사야도 말했습니다.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이사야서 40:31). 오직 주님께만 희망을 걸고 사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