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 예레미야가 병에 걸렸습니다. 그 병을 고쳐 달라고 주님께 기도합니다. 살려 달라고 부르짖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예레미야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찬양을 받지 못하신다고 해도 존재감이 떨어지거나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덕이 되는 일입니다.
예레미야가 병에 걸린 것은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자기가 백성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해도 백성들이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생긴 병입니다. 주님의 엄한 꾸짖음을 전해도 백성들은 오히려 예레미야를 향하여 빈정러릴 뿐입니다. 그것은 주님을 향한 빈정거림입니다. 그들은 '말이 그렇지 현실은 그렇지 않아!' 하며 태평입니다. 이 말은 오늘날 우리도 심심치 않게 쓰는 말이지요.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이루어지지 않고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예레미야가 병에 걸린 것은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자기가 백성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해도 백성들이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생긴 병입니다. 주님의 엄한 꾸짖음을 전해도 백성들은 오히려 예레미야를 향하여 빈정러릴 뿐입니다. 그것은 주님을 향한 빈정거림입니다. 그들은 '말이 그렇지 현실은 그렇지 않아!' 하며 태평입니다. 이 말은 오늘날 우리도 심심치 않게 쓰는 말이지요.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이루어지지 않고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