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명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여기서 제시하는 주님의 명령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에는 집안에서 짐을 내가서도 안 되고 밖에서 성 안으로 짐을 들고 들어와서도 안 된다고 했는데, 여기서 '짐을 옮기지 말라'는 것은 일을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되게 정해져 있었습니다.
이 명령을 문자로만 해석하면 오늘날의 우리들에게도 혼란이 생깁니다. 예전의 안식일을 오늘날 신도들은 주일로 지키고 있는데, 이 명령을 적용하면 주일에 교회 갈 때 성경찬송 가방도 들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문자로만 해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주님의 명령의 속뜻을 알아야 합니다. 안식일 계명의 속뜻은 일주일에 하루는 휴일로 정해서 주님께 예배를 드리라는 것이고, 특히 자녀들과 종업원들, 그리고 가축이나 땅까지도 반드시 쉬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명령을 문자로만 해석하면 오늘날의 우리들에게도 혼란이 생깁니다. 예전의 안식일을 오늘날 신도들은 주일로 지키고 있는데, 이 명령을 적용하면 주일에 교회 갈 때 성경찬송 가방도 들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문자로만 해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주님의 명령의 속뜻을 알아야 합니다. 안식일 계명의 속뜻은 일주일에 하루는 휴일로 정해서 주님께 예배를 드리라는 것이고, 특히 자녀들과 종업원들, 그리고 가축이나 땅까지도 반드시 쉬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