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10-12-20 08:58:23
0 1664
실린 날 2010-12-17 
실린 곳 서울경제 
한 예쁜 소녀가 직물 가게에서 좋은 드레스용 옷감을 발견하고는 남자 점원에게 얼마냐고 물었다. 점원은 능글맞게 웃으며 "1미터 당 키스 한 번이요"라고 답했다. 소녀는 "좋아요. 10미터 살게요"라고 말했다. 점원은 기대에 찬 표정으로 재빨리 옷감을 떠서 포장을 하고 소녀에게 건넸다. 소녀는 포장을 집더니 옆에 서 있는 나이 든 남자를 가리키며 미소를 지었다. "물건값은 할아버지가 내실 거에요."
284 잡아가줘!
283 착한 변호사
282 내가 차버린 여자들
281 변호사는 못 당해
280 고용지침
279 엄마에 대한 인상
278 정치인의 고해성사
277 투자 달인
276 가짜 초상화를 그리는 이유
275 정치인의 고해성사
274 하는 일이…
273 오바마!
272 어떤 건배사
271 어떤 건배사
270 정치인의 연설
269 족보 없는 수전노
268 비서 채용
» 물건 값
266 욕심
265 은행융자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