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린 날 | 2011-02-20 |
---|---|
실린 곳 | 서울경제 |
한 남자가 길을 가다가 어떤 집의 초인종을 누르려고 애쓰고 있는 소년을 발견했다.
소년이 뛰어 올라도 초인종에는 손이 닿지 않았다.
남자는 소년을 도와주기로 하고 현관 앞으로 걸어가 초인종을 눌렀다.
그는 소년을 내려다보고 미소 지으며 물었다.
"이제 뭘 하면 될까?"
그러자 소년이 답했다.
"이제 미친 듯이 도망가야죠!"
번호 | 제목 | 실린 날 | 조회 수 |
---|---|---|---|
4644 | 이런 여자 짜증난다 [통신편] | 2001-12-23 | |
4643 | 프로그래머의 시 | 2001-12-23 | |
4642 | PC 기도 | 2001-12-23 | |
4641 | 신의 경고 | 2001-12-23 | |
4640 | 통신 초보자와 숙련자 | 2001-12-23 | |
4639 | 빌게이츠 이야기 | 2001-12-23 | |
4638 | 국회의사당 앞에서 | 2001-12-23 | |
4637 | 2001년의 이야기나라 | 2001-12-23 | |
4636 | 직업 다툼 | 2001-12-23 | |
4635 | 인도인과 러시아인 | 2001-12-23 | |
4634 | 베짱이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 2001-12-23 | |
4633 | 아랍인들이 글 읽는 방향 | 2001-12-17 | |
4632 | 독립운동 | 2001-12-16 | |
4631 | 보신탕집에 간 정치가들 | 2001-12-23 | |
4630 | 컴맹과 컴도사 | 2001-12-23 | |
4629 | 윈도우즈98의 비밀 | 2001-12-23 | |
4628 | 최첨단 기술 | 2001-12-23 | |
4627 | 갖가지 엉덩이 | 2001-12-23 | |
4626 | 장난끼 | 2001-12-16 | |
4625 | 자취생의 식습관 | 2001-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