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계획을 좌절시키실 것이라고 하셨는데, '좌절시키다'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바카'입니다. 이 말은 '항아리'의 히브리어 '바크부크'와 발음이 비슷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바크부크'가 '바카'되는 계시를 '질그릇 조각의 문'(하시드 문, 2절)에서 내리시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그들이 곤경에 빠지게 되면 자식을 잡아먹는 일까지 생길 것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모세가 이미 예언한 일이기도 합니다. "당신들의 원수가 당신들을 에워싸서 당신들에게 먹거리가 떨어지면, 당신들은 당신들의 뱃속에서 나온 자식 곧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신 당신들의 아들딸을 잡아서, 그 살을 먹을 것입니다"(신명기 28:53. 28:57도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이런 일은 유다가 겪은 참상을 기록한 예레미야애가에도 보도되어 있습니다. ""주님, 살펴 주십시오. 주님께서 예전에 사람을 이렇게 다루신 적이 있으십니까? 어떤 여자가 사랑스럽게 기른 자식을 잡아먹는단 말입니까? 어찌 주님의 성전에서, 제사장과 예언자가 맞아 죽을 수 있습니까?"(예레미야애가 2:20).
이와 같이 그들이 곤경에 빠지게 되면 자식을 잡아먹는 일까지 생길 것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모세가 이미 예언한 일이기도 합니다. "당신들의 원수가 당신들을 에워싸서 당신들에게 먹거리가 떨어지면, 당신들은 당신들의 뱃속에서 나온 자식 곧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신 당신들의 아들딸을 잡아서, 그 살을 먹을 것입니다"(신명기 28:53. 28:57도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이런 일은 유다가 겪은 참상을 기록한 예레미야애가에도 보도되어 있습니다. ""주님, 살펴 주십시오. 주님께서 예전에 사람을 이렇게 다루신 적이 있으십니까? 어떤 여자가 사랑스럽게 기른 자식을 잡아먹는단 말입니까? 어찌 주님의 성전에서, 제사장과 예언자가 맞아 죽을 수 있습니까?"(예레미야애가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