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실수하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자신이 예언자가 된 것까지 후회할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건디다 못한 예레미야는 재판장이신 주님 앞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예레미야가 고발장에 적은 '주문'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힘도 쓰지 못하고 쓰러지게 된다. ▶그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큰 수치를 당하게 된다.' 주님께서 '이유 있다' 하시며 받아들이시면 그들은 실제로 주문 내용과 같이 될 것입니다.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며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이나 무리가 있을 때는 전능하신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 이와 같이 소송을 제기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원고의 솟장 내용을 보시고 종합 판단을 하여 판결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며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이나 무리가 있을 때는 전능하신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 이와 같이 소송을 제기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원고의 솟장 내용을 보시고 종합 판단을 하여 판결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