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장"은 이스라엘(유다), "양 떼"는 백성들, "목자들"은 정치-종교 지도자들을을 말합니다. 유다의 지도자들은 백성을 죽게 내버려두고 흩어지도록 방치했습니다. 참 목자란 목숨을 걸고 양 떼를 지켜야 하는데, 그들은 기본적인 직무를 유기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도자들에게 그 책임을 묻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밤을 지새우며 가시밭 길, 신길을 헤매고 다닐 정도로 양떼를 사랑하셨으나, 이 당시 유다 지도자들은 잘 있는 양 떼들을 죽게 하고 흩어지게 했습니다. 지도자의 자리란 명령이나 하고 대접이나 받으라고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구성원을 위해서 목숨까지 바쳐야 하는 자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밤을 지새우며 가시밭 길, 신길을 헤매고 다닐 정도로 양떼를 사랑하셨으나, 이 당시 유다 지도자들은 잘 있는 양 떼들을 죽게 하고 흩어지게 했습니다. 지도자의 자리란 명령이나 하고 대접이나 받으라고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구성원을 위해서 목숨까지 바쳐야 하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