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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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자식때문에 평생을 고통속에서 애태우며 보내는 나이 많은 한 어머니를 옆에서 보다못한 이웃이 말을 건넸다.

"이젠 그런 자식 잊어버리세요.그러다가 병나겠어요.아예 안 낳은 셈 치라고요, 소용 없으니까."

시름에 잠긴 노모는 대답했다.

"나도 그 애가 당신 자식이라면 벌써 잊어버렸겠소."

그렇다. 아무리 빗나간 자식이라도 잊지 못하고 시름하며 찾는 것이 어머니이듯 하나님은 그분이 그분의 형상을 닮은 우리들, 손수 빚어 만드신 우리들을 잊으실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그토록 초라한 모습으로 멸시받는 존재로 환영받지 못한 삶으로 오실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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