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6:26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미운 생각을 교활하게 감추고 있다 하여도, 그 악의는 회중 앞에서 드러나기 마련이다." 사람 앞에서도 모든 일이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제 속마음과 행실을 감출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비밀을 드러내시는 분이시고,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도 아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빛으로 둘러싸인 분이시기 때문입니다(다니엘서 2:22).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 둔 것은 나타나기 마련이다"(마가복음서 4:22). 악한 행실뿐만 아니라 착한 행실도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착한 행실도 드러나게 마련이고, 드러나지 않은 것도, 언제까지나 감추어져 있지는 못합니다"(디모데전서 5:25).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 둔 것은 나타나기 마련이다"(마가복음서 4:22). 악한 행실뿐만 아니라 착한 행실도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착한 행실도 드러나게 마련이고, 드러나지 않은 것도, 언제까지나 감추어져 있지는 못합니다"(디모데전서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