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시절에 꿈에 계시를 받았다며 예언자 행세를 하고 다녔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이 꿈 이야기를 갖다 붙이는 것은 자기들의 말을 믿어 달라는 뜻일 것입니다. 요즘도 신뢰성 없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이런 방법을 많이 씁니다. "내가 누구를 잘 안다!" "그 사람, 나하고 친해!" "(유명한) 그 사람이 그랬어!" 등등. 이런 것들은 대개 자기 말의 권위를 인정 받으려고 써먹는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그러나 진정 권위 있는 말은 ▶그 말 자체에 신뢰성이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어그러짐이 없습니다. ▶그가 전에 했던 말과 일치합니다.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진실한 말은 그 말 자체가 "맹렬하게 타는 불"이며, "바위를 부수는 망치" 구실을 합니다.
그러나 진정 권위 있는 말은 ▶그 말 자체에 신뢰성이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어그러짐이 없습니다. ▶그가 전에 했던 말과 일치합니다.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진실한 말은 그 말 자체가 "맹렬하게 타는 불"이며, "바위를 부수는 망치" 구실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