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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주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지도 않았으면서 예언자 행세를 하면서 제마음대로 혀를 놀리는 사람들, ▶저작자의 허락도 받지 않고 출처도 밝히지 않은 채 남의 글을 배껴서 제마음대로 써먹는 사람들, ▶조상들이 물려준 자연을 사회적 합의도 없이 제 이익을 위해서 제것인 양 훼손하는 사람들.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들을 두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들을 대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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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10-07-14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3:30-32 |
| 성서본문 | 그러므로 보아라, 내 말을 도둑질이나 하는 이런 예언자들을, 내가 대적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제멋대로 혀를 놀리는 예언자들을, 내가 대적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허황된 꿈들을 예언이라고 떠들어대는 자들은 내가 대적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들은 거짓말과 허풍으로 내 백성을 그릇된 길로 빠지게 하는 자들이다. 나는 절대로 그들을 보내지도 않았으며, 그들에게 예언을 하라고 명하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런 유익도 끼칠 수 없는 자들이다.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23:30-32) |
| 성서요약 | 나의말을 훔쳐다가 예언이라 하는것들 허황된꿈 꿔놓고서 예언입네 하는것들 나는절대 그것들을 보내지도 않았으며 그들에게 예언하라 명하지도 아니했다 그러므로 주목하라 너희주님 나말한다 허풍쟁이 예언자들 내가그들 대적한다 나의백성 나의자녀 그릇된길 빠지게한 백해무익 예언자들 내가그들 대적한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264 | 2010-06-29 | 예레미야서 23:15 | 악의 축 | 4946 |
| 1263 | 2010-06-30 | 예레미야서 23:16-17 | 달콤한 예언만! | 5393 |
| 1262 | 2010-07-06 | 예레미야서 23:18-20 | 회의 불참자들의 브리핑 | 5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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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0 | 2010-07-12 | 예레미야서 23:23-24 | "제아무리 은밀한 곳에 숨어도" | 5034 |
| 1259 | 2010-07-13 | 예레미야서 23:25-29 | "충실하게 내 말만 전하라!" | 4953 |
| 1258 | 2010-06-18 | 예레미야서 23:3-4 | "남은 양들을 모으겠다!" | 5190 |
| » | 2010-07-14 | 예레미야서 23:30-32 | "내가 대적하겠다!" | 5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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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5 | 2010-07-16 | 예레미야서 23:34-40 | 부담스러운 게 문제가 아니다! | 5176 |
| 1254 | 2010-06-21 | 예레미야서 23:5-6 |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 | 5047 |
| 1253 | 2010-06-23 | 예레미야서 23:7-8 | "그들이 고향 땅에 살 것이다!" | 4854 |
| 1252 | 2010-06-24 | 예레미야서 23:9-10 | "예언자들아, 들어라!" | 5027 |
| 1251 | 2010-07-20 | 예레미야서 24:1-3 | 무화과 광주리 | 5195 |
| 1250 | 2010-07-21 | 예레미야서 24:4-7 | 아주 좋은 무화과 | 5196 |
| 1249 | 2010-07-22 | 예레미야서 24:8-10 | 아주 나쁜 무화과 | 5845 |
| 1248 | 2010-08-09 | 예레미야서 25:1-3 | "열심히 전하였으나…" | 5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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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6 | 2010-08-13 | 예레미야서 25:15-16 | "잔을 받아라!" | 5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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