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품었던 모든 생각에 대하여, 우리가 한 모든 행동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일일이 신문하시고, 주님의 법도에 따라 심판하실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 앞에서 우리는 무조건 겸손해야 합니다.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누굴 돕는다는 말 함부로 하지 마라. 한 사람을 돕기위해 그대 자신을 다 주어도 도와질까 말까 한다." 우리는 때로 '이 정도면 나도 그런대로 괜찮게 살고 있는 거야'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고백할 말은 하나입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누굴 돕는다는 말 함부로 하지 마라. 한 사람을 돕기위해 그대 자신을 다 주어도 도와질까 말까 한다." 우리는 때로 '이 정도면 나도 그런대로 괜찮게 살고 있는 거야'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고백할 말은 하나입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