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내리시기로 작정하신 재앙은 어느 한 지역, 어느 한 민족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땅이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 민족에서부터 저 민족에게로 퍼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죽임 당한 시체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겠지만, 그 시체들을 모아다가 묻어줄 사람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죽으면 슬퍼하며 울어줄 사람이 있고, 그 시신을 거두어다가 장사지내 줄 사람이 있다면 주님 앞에 천 번 만 번 절하며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내가 죽으면 슬퍼하며 울어줄 사람이 있고, 그 시신을 거두어다가 장사지내 줄 사람이 있다면 주님 앞에 천 번 만 번 절하며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