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목자들아!"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0-08-25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25:34-35
성서본문 "목자들아,
너희는 울부짖으며 통곡하여라.
양 떼의 인도자들아,
너희는 재 위에서 뒹굴어라.
너희가 살육을 당할 날이 다가왔다.
귀한 그릇이 떨어져 깨지듯이
너희가 부서질 것이다.

(예레미야서 25:34-35)
성서요약 목자들아 너희들은 울부짖고 통곡하라
양떼인도 하는너희 재위에서 뒹굴어라
너희들이 살륙당할 바로그날 다가왔다
귀한그릇 깨지듯이 너희들은 깨지리라
민주주의가 정착된 사회에서 정치인을 잘못 뽑아 문제가 생기면, 당사자도 책임이 있지만 그것은 국민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선택권이 없는 양들을 잘못 인도해서 문제가 생기면, 그것은 전적으로 목자의 책임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24 2009-01-13 이사야서 56:9-10 "나의 백성을 잡어먹어라!" 2884
123 2009-10-09 예레미야서 7:20 "나의 무서운 분노가…" 3652
122 2011-02-18 예레미야서 35:16-17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4875
121 2010-04-01 예레미야서 17:24-26 "나의 말에 잘 순종해서…" 4649
120 2009-04-23 이사야서 66:3 "나의 뜻을 묻지 않고…" 3015
119 2009-04-21 이사야서 65:25 "나의 거룩한 산에서는…" 3100
118 2002-10-25 갈라디아서 4:1-31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778
117 2010-11-24 예레미야서 31:24-26 "나에게 아주 단잠이었다!" 4406
116 2011-04-15 예레미야서 38:5-6 "나에게 무슨 힘이 있다고…" 6069
115 2009-09-25 예레미야서 6:20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3607
114 2010-01-19 예레미야서 14:11-12 "나에게 기도하지 말아라!" 3265
113 2009-01-06 이사야서 55:12-13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다!" 3098
112 2004-04-24 시편 51:1-19 "나를 씻어 주십시오!" 2583
111 2009-01-21 이사야서 57:11-12 "나를 속이면서까지" 2890
110 2004-03-04 시편 7:1-17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2090
109 2009-07-03 예레미야서 3:14-15 "나를 배신한 자녀들아!" 3289
108 2008-10-30 이사야서 49:22-23 "나를 믿고 기다리는 사람은" 2438
107 2008-11-06 이사야서 50:6-9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2893
106 2005-12-05 아가 1:1-4 "나를 데려가세요!" 2745
105 2005-06-23 잠언 27:11 "나를 기쁘게 해 다오" 23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