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매 맞을 각오로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과, 입으로만 변명하는 사람 가운데 누가 더 진정성이 있어 보입니까? 돌 맞을 줄 알면서도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의 말에 귀를 더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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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1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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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6:7-9 |
성서본문 |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온 백성은 예레미야가 주님의 성전에서 선포한 이 말씀을 다 들었다. 이와 같이 예레미야가 주님의 명대로, 모든 백성에게 주님의 모든 말씀을 선포하니,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모든 백성이 그를 붙잡고 소리를 질렀다. "너는 반드시 죽고 말 것이다. 어찌하여 네가 주님의 이름을 빌려, 이 성전이 실로처럼 되고, 이 도성이 멸망하여 여기에 아무도 살 수 없게 된다고 예언하느냐?" 그러면서 온 백성이,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예레미야를 치려고, 그 주위로 몰려들었다. (예레미야서 26:7-9) |
성서요약 | 제사장들 예언자들 유다나라 온백성이 성전에서 선포하는 예레미야 말들었다 주하나님 명령대로 예레미야 예언하니 모든백성 그를잡고 소리치며 치려했다 주님이름 빙자하여 거짓예언 하였으니 예레미야 예언자야 너는필시 죽으리라 어찌하여 이성전이 실로처럼 되겠느냐 어찌하여 이도성이 완전망케 되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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