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죽을 각오로!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10-09-03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26:10-11
성서본문 유다의 고관들은 이 소문을 듣고, 왕궁에서 주님의 성전으로 올라가, 주님의 성전 '새 대문' 어귀에 앉았다.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이 그 고관들과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사형 선고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귀로 들으신 바와 같이, 그는 이 도성이 멸망한다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예레미야서 26:10-11)
성서요약 유다나라 고관들이 이소문을 전해듣고
왕궁에서 성전가서 대문어귀 좌정했다
예언자들 제사장들 고관들에 이르기를
이사람의 죄에대해 사형선고 내리시오
소신 있는 예언자는 자기 목숨을 내어놓고 주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말씀을 전하지만, 권력 지향의 예언자는 고관들과 결탁하여 참 예언자를 박해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들에게는 그 방법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884 2010-01-04 예레미야서 13:12-14 항아리마다 포도주가 가득! 3357
1883 2009-12-31 예레미야서 13:8-11 허리띠 사건의 해설 3158
1882 2009-12-30 예레미야서 13:1-7 "띠를 사서 너의 허리에 띠고…" 3077
1881 2009-12-29 예레미야서 12:14-17 "그들도 내 백성 가운데…" 2815
1880 2009-12-28 예레미야서 12:12-13 새 출발의 계기 2899
1879 2009-12-24 예레미야서 12:10-11 "걱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2931
1878 2009-12-23 예레미야서 12:7-9 "나는 내 집을 버렸다!" 3015
1877 2009-12-22 예레미야서 12:5-6 주님의 대답 2776
1876 2009-12-21 예레미야서 12:4 "이 땅이 언제까지 슬퍼하며…" 2823
1875 2009-12-18 예레미야서 12:3 "주님께서는 저를 아십니다!" 2967
1874 2009-12-17 예레미야서 12:1-2 "한 가지를 여쭙겠습니다!" 2863
1873 2009-12-16 예레미야서 11:21-23 "내가 그들을 벌할 것이니…" 2857
1872 2009-12-15 예레미야서 11:18-20 "사람들이 저를 해치려고…" 2674
1871 2009-12-14 예레미야서 11:15-17 "어쩌자는 것이냐?" 2886
1870 2009-12-11 예레미야서 11:14 "너는 나에게 기도하지 말아라!" 2902
1869 2009-12-10 예레미야서 11:11-13 "내가 응답하지 않겠다!" 2702
1868 2009-12-09 예레미야서 11:9-10 "음모를 꾸미고 있다!" 3323
1867 2009-12-08 예레미야서 11:7-8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라!" 3166
1866 2009-12-07 예레미야서 11:1-5 "참으로 그렇습니다!" 3405
1865 2009-12-04 예레미야서 10:23-25 "제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32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