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있는 예언자는 자기 목숨을 내어놓고 주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말씀을 전하지만, 권력 지향의 예언자는 고관들과 결탁하여 참 예언자를 박해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들에게는 그 방법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10-09-03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6:10-11 |
성서본문 | 유다의 고관들은 이 소문을 듣고, 왕궁에서 주님의 성전으로 올라가, 주님의 성전 '새 대문' 어귀에 앉았다.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이 그 고관들과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사형 선고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귀로 들으신 바와 같이, 그는 이 도성이 멸망한다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예레미야서 26:10-11) |
성서요약 | 유다나라 고관들이 이소문을 전해듣고 왕궁에서 성전가서 대문어귀 좌정했다 예언자들 제사장들 고관들에 이르기를 이사람의 죄에대해 사형선고 내리시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1884 | 2010-01-08 | 예레미야서 13:22 | "네 치마가 벗겨지고…" | 3589 |
1883 | 2010-02-17 | 예레미야서 15:18 |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분" | 3566 |
1882 | 2009-10-06 | 예레미야서 7:8-11 | 무익한 거짓말 | 3560 |
1881 | 2007-02-01 | 이사야서 19:5-10 | "나일강이 마를 것이다! | 3554 |
1880 | 2005-09-26 | 전도서 5:1-2 | 하나님의 집으로 갈 때에 | 3547 |
1879 | 2009-03-13 | 이사야서 61:10-11 | "신부를 패물로 단장시키듯" | 3542 |
1878 | 2009-11-06 | 예레미야서 9:7-9 | 독 묻은 화살 | 3537 |
1877 | 2010-02-04 | 예레미야서 15:5-6 | "내가 손을 들었다!" | 3530 |
1876 | 2009-12-01 | 예레미야서 10:17-18 | "짐을 꾸려라!" | 3530 |
1875 | 2010-01-28 | 예레미야서 15:1-2 | "비록 모세와 사무엘이…" | 3528 |
1874 | 2009-06-22 | 예레미야서 2:31 | "이 세대의 사람들아" | 3523 |
1873 | 2009-01-23 | 이사야서 57:14 | "나의 백성이 걷는 길에…" | 3518 |
1872 | 2009-09-24 | 예레미야서 6:18-19 | "뭇 민족아, 들어라!" | 3499 |
1871 | 2009-10-05 | 예레미야서 7:1-7 | "행실을 고쳐라!" | 3489 |
1870 | 2009-09-21 | 예레미야서 6:11-12 | 주님의 분노 | 3484 |
1869 | 2009-07-01 | 예레미야서 3:6-10 | 언니의 변절, 아우의 배신 | 3476 |
1868 | 2009-09-29 | 예레미야서 6:22-24 | 맥 풀린 백성 | 3472 |
1867 | 2009-09-23 | 예레미야서 6:16-17 |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 3462 |
1866 | 2010-02-10 | 예레미야서 15:12-14 | "내 분노가 불처럼 타올라…" | 3458 |
1865 | 2009-11-03 | 예레미야서 9:1-2 | 울다가 지친 예레미야 | 3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