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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10-09-09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26:16 |
| 성서본문 | 그러자 고관들과 온 백성이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에게는 사형 선고를 받아야 할 만한 죄가 없습니다. 그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였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서 26:16) |
| 성서요약 | 고관들과 백성들이 만류하며 말하였다 제사장과 예언자들 들으라고 말하였다 이사람은 사형달할 죄가있지 아니하오 그는주님 이름으로 말전했기 때문이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244 | 2006-02-09 | 이사야서 1:22-23 | 도둑의 짝 | 2864 |
| 1243 | 2006-02-08 | 이사야서 1:21 | “어찌하여 창녀가 되었습니까?” | 2523 |
| 1242 | 2006-02-07 | 이사야서 1:18-20 | “너희들이 선택하여라!” | 2601 |
| 1241 | 2006-02-06 | 이사야서 1:15-17 | “너희 기도를 듣지 않겠다!” | 2629 |
| 1240 | 2006-02-04 | 이사야서 1:11-14 | “헛된 제물” | 2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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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3 | 2006-01-25 | 아가 8:10 | “그가 나를 좋아하는 이유” | 2819 |
| 1232 | 2006-01-24 | 아가 8:8-9 |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나?” | 2757 |
| 1231 | 2006-01-23 | 아가 8:6-7 | “사랑은 타오르는 불길” | 2689 |
| 1230 | 2006-01-21 | 아가 8:5 | “어머니의 산고(産苦)” | 2960 |
| 1229 | 2006-01-20 | 아가 8:3-4 | “우리가 마음껏 사랑하기까지는” | 2715 |
| 1228 | 2006-01-19 | 아가 8:1-2 | “나의 오라버니라면” | 2997 |
| 1227 | 2006-01-18 | 아가 7:9-13 | “이른 아침에 함께 가요!” | 2747 |
| 1226 | 2006-01-17 | 아가 7:6-9 | “나를 기쁘게 하는 여인아!” | 2885 |
| 1225 | 2006-01-16 | 아가 7:1-5 | “귀한 집 딸아!” | 2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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